교보문고에서 발라보고 지나쳤는데 집에오니까 잔향이 너무 좋아서 구매갈깁니다오키드는 익숙한향인거같아요 이십대초반에 쓰던 향수냄새예요 묵직한 꽃향?.. 셋중에 제일 가벼운 향인거같고 웜그레이는 잔향이 젤 좋은거같아요 씁쓸한 나무향입니다세일할때 쟁겨서 너무 기분이 조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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